비트코인, 사상 첫 ‘연초 2개월 연속 하락’… 매트 호건 “장기 강세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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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3-01 13:58 조회 4회 댓글 0건1월 -4.8%, 2월 -23.4% 기록하며 '잔혹한 겨울'… 역대 최초의 연초 기록 비트와이즈 CIO “4개,년 주기설은 끝났다… 기관 자금 유입이 하반기 견인할 것” 전쟁 리스크와 규제 불확실성 겹친 ‘퍼펙트 스톰’ 속에서도 고래들은 매집 지속
[뉴욕=금융팀] 비트코인(BTC)이 2026년 시작과 함께 역사상 유례없는 ‘잔혹한 2개월’을 보냈습니다. 가상자산 역사상 연초 1월과 2월에 연속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동 전면전 위기와 고금리 유지 등 거시 경제적 악재가 겹친 결과지만, 업계 거물인 매트 호건(Matt Hougan)은 오히려 지금이 “새로운 상승 사이클의 바닥”이라며 장기 강세론을 펼치고 있어 주목됩니다.
### 1. 역사상 첫 ‘연초 2개월 연속 하락’ 기록
2026년 3월 1일 가상자산 시장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월 성적표 (-4.8%): 연초 1억 2,000만 원(약 8만 7,000달러) 선에서 시작했던 비트코인은 차익 실현 매물과 중동 긴장감이 고조되며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2월 성적표 (-23.4%): 2월은 더욱 처참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 충돌 소식에 패닉 셀이 쏟아지며 한때 9,100만 원(6만 3,000달러) 선까지 붕괴되는 등 하락폭이 가팔라졌습니다.
역사적 의미: 비트코인이 탄생한 이후 연초 두 달을 모두 하락으로 마감한 것은 올해가 최초입니다. 이는 2024년 반감기 이후 기대했던 ‘상승장’ 대신 찾아온 이례적인 조정으로 평가받습니다.
### 2. 매트 호건 “4개,년 주기설은 죽었다… 2026년은 상승의 해”
이러한 기록적인 수치에도 불구하고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은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기설의 종말: 호건은 최근 보고서와 인터뷰를 통해 “과거 반감기에 의존하던 4개,년 주기설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현재의 하락은 소매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실망으로 변한 결과일 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관의 대이동: 그는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의 비트코인 ETF 할당이 2026년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제도화 시대’에는 단기 가격 변동성보다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 3. 시장 전망: “바닥은 확인됐다, 이제는 반등의 시간”
전문가들은 2월 말의 급락이 오히려 시장의 악재를 모두 쏟아낸 ‘정화 과정’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래의 매집: 가격이 9,000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는 동안 대형 고래 지갑들로 약 23만 개의 BTC가 이동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규제 명확성: 미 백악관의 ‘클래리티 법안’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3월부터는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자금들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론: “기록적인 하락 뒤에 오는 기회”
최초의 연초 2개월 연속 하락이라는 기록은 투자자들에게 큰 심리적 타격을 주었지만, 매트 호건의 분석처럼 이는 가상자산 시장이 ‘성숙기’로 접어드는 과정에서의 성장통일 수 있습니다. 전쟁의 안개가 걷히고 제도권의 지원이 본격화될 3월, 비트코인이 잔혹했던 겨울을 끝내고 봄의 랠리를 시작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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