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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압류 코인 내가 훔쳤다” 자진 신고… 경찰, 초유의 ‘니모닉 탈취’ 수사 > 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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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압류 코인 내가 훔쳤다” 자진 신고… 경찰, 초유의 ‘니모닉 탈취’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3-01 14:53 조회 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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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보도자료 속 ‘복구 암호’ 노출 사고 악용… 69억 원 규모 자산 이동 신고 남성 “인터넷 게시물 보고 호기심에 접속”… 실제 범행 여부 집중 추궁 공공기관 가상자산 관리 보안 허점 노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적용 검토

[서울=사회팀]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해 보관 중이던 69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타나 경찰이 긴급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 기관이 홍보용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가상자산 지갑의 ‘마스터키’를 스스로 노출하며 발생한 유례없는 보안 사고로,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1. “호기심에 지갑 접속했다”… 자수자 등장

2026년 3월 1일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밤 한 남성이 “내가 국세청 코인을 탈취한 당사자”라며 자진 신고를 해왔습니다.

  • 신고 경위: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국세청이 코인 복구 암호를 노출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을 보고 호기심에 접속해 자산을 옮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사실관계 확인: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이 실제로 코인을 옮긴 지갑의 소유주가 맞는지, 탈취한 자산의 행방은 어디인지 등 진술의 진위 여부를 정밀 확인하고 있습니다.

### 2. 국세청의 치명적 실수: ‘니모닉 코드’ 사진 노출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26일 국세청이 배포한 ‘체납액 징수 성과’ 홍보 보도자료였습니다.

  1. 마스터키 노출: 국세청은 압류한 하드웨어 지갑(USB 형태) 사진을 공개하면서, 지갑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24개의 단어 조합인 **‘니모닉 코드(Mnemonic Code)’**가 적힌 종이를 고해상도 사진으로 함께 노출했습니다.

  2. 즉각적인 인출: 사진이 공개된 직후, 해당 코드를 확보한 누군가가 지갑에 접속해 약 480만 달러(한화 약 69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외부 주소로 전량 이체했습니다.


### 3. 법적 처벌 및 공공 보안 강화 과제

경찰은 자진 신고자의 진술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 실질적 가치 논란: 앞서 국세청은 유출된 코인이 거래량이 적은 비활성 코인이라 ‘실질적 피해는 미미하다’고 해명했으나, 국가 압류 자산이 허술하게 털렸다는 사실만으로도 행정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 보안 재점검: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전문 수탁(커스터디) 업체에 맡기는 등 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 결론: “전례 없는 보안 참사, 엄중한 책임 물어야”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위일지라도 국가 자산을 무단으로 탈취한 행위는 무거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국세청은 홍보에만 급급해 기본적인 보안 수칙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이번 사건의 파장은 관계자 문책 등 공직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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