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개’ 에스크로 물량 폭탄에도 끄떡없다… XRP ‘V자 반등’ 성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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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3-01 11:00 조회 2회 댓글 0건정례적 언락 물량 70% 재동결 확인… 시장 “실제 유통량 미미” 안도 중동 리스크 하락세 딛고 저가 매수세 유입… ‘2달러 탈환’ 재시동 기관들, RLUSD 일본 출시 및 ETF 승인 기대감에 ‘물량 줍줍’ 지속
[뉴욕=금융팀] 리플(XRP)이 매월 초 반복되는 ‘10억 개 에스크로 물량 해제’라는 거대한 공급 압박을 이겨내고 극적인 V자 반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전면전 위기로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XRP는 오히려 탄탄한 지지력을 보여주며 반등에 성공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물량 폭탄은 없었다”… 10억 개 중 7억 개 재봉쇄 2026년 3월 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리플사는 이날 예정대로 10억 개의 XRP 에스크로 물량을 언락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우려와 달리 XRP 가격은 하락 대신 반등을 택했습니다.
공급 조절의 묘미: 리플사는 언락된 10억 개 중 약 **70%인 7억 개를 즉시 새로운 에스크로 계좌에 재잠금(Re-lock)**했습니다. 실제 시장에 풀린 순유통량은 3억 개 수준에 불과했으며, 이마저도 대부분 기관용 유동성 공급(ODL)으로 할당되면서 일반 거래소의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학습 효과: 투자자들이 “매달 1일의 언락은 가격 하락 요인이 아닌 정례적인 절차”라는 학습 효과를 얻으면서, 오히려 언락 직후의 일시적 변동성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 중동 위기 속 ‘V자 반등’ 이끈 3가지 열쇠 전쟁 공포로 시장이 피바다가 된 상황에서도 XRP가 빠르게 튀어 오른 이유는 명확합니다.
과도한 숏 포지션 청산: 1.50달러 붕괴를 기대하며 쌓였던 과도한 하락 배팅(Short) 물량이 오히려 가격 반등 시 ‘숏 스퀴즈’를 일으키며 상승 동력이 되었습니다.
RLUSD 일본 출시 임박: 3월 중 일본 SBI 홀딩스를 통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실질적인 네트워크 수요 증가 기대감이 가격을 지탱했습니다.
기관의 ‘줍줍’ 현상: 블랙록 등 거대 자산운용사들의 XRP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여전한 가운데, 고래 투자자들은 전쟁 리스크로 인한 조정을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의 적기로 판단하고 매집에 나섰습니다.
◇ 전문가 제언: “2.20달러 돌파 위한 에너지 응집 중”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V자 반등이 향후 대세 상승의 전초전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 암호화폐 전략가는 “10억 개의 물량 뉴스를 이겨내고 반등했다는 것은 시장의 소화 능력이 정점에 달했다는 뜻”이라며 “중동 상황이 진정 기미를 보이면 XRP는 가장 먼저 2.20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결론: “공포가 만든 매수 적기” 결국 10억 개의 물량 폭탄은 ‘불발탄’으로 끝났고, 오히려 XRP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리플 생태계의 확장은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는 XRP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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