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1.30달러 지지선 붕괴… ‘1달러 마지노선’ 턱밑까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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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4 21:50 조회 6회 댓글 0건바이낸스로 ‘3,100만 XRP’ 고래 물량 유입… 대규모 매도 압력에 투심 ‘꽁꽁’ 하락 깃발형 패턴 완성 시 ‘0.80달러’까지 열려… “2022년 이후 최대 항복 신호” 개인 투자자들 “바닥이 없다” 절규… 1.30달러 수성 실패 시 추가 투매 불가피
[금융팀] 리플(XRP)이 심리적·기술적 지지선이었던 1.40달러를 내준 데 이어, 최후 보루로 여겨졌던 1.30달러(약 1,880원) 선마저 붕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비트코인의 하락세와 맞물린 고래들의 대규모 거래소 입금 소식에 시장은 ‘1달러 붕괴’라는 공포 섞인 시나리오에 휩싸였습니다.
◇ ‘3,100만 개’ 고래 물량의 습격… 바이낸스 입금 포착 2026년 2월 24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약 **3,100만 XRP(약 4,500만 달러 상당)**가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로 입금되었습니다.
고래 주도 입금: 이번 입금은 100만 개 이상의 XRP를 보유한 대형 지갑들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입금은 통상 ‘매도 대기 물량’으로 해석되어 시장에 강력한 하방 압력을 가합니다.
손실 확정의 가속화: 최근 일주일간 XRP 시장에서 발생한 실현 손실(Realized Loss)은 약 **19억 3,000만 달러(약 2조 7,0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2022년 FTX 사태 이후 최대 규모로, 투자자들이 ‘항복(Capitulation)’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 “0.8달러까지 추락 가능”... 하락 깃발형 패턴의 경고 기술적 분석가들은 XRP 차트에서 매우 위험한 신호가 포착되었다고 입을 모읍니다.
베어 페넌트(Bear Pennant) 형성: 현재 XRP는 급락 이후 횡보하며 힘을 응축하는 ‘하락 깃발형’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패턴이 하방으로 돌파될 경우, 기술적 목표가는 현재가보다 약 40% 낮은 0.80달러 선까지 열리게 됩니다.
이평선 역배열: 50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이 모두 우하향하며 가격을 짓누르고 있어,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바닥 안 보인다” 개미들의 절규… 반전은 없는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거래소 게시판에는 손절 타이밍을 놓친 개인 투자자들의 탄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 A씨: “1.5달러가 바닥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지하실이 또 있을 줄 몰랐다. 1달러마저 깨지면 정말 끝장이라는 생각에 밤잠을 설친다.”
반전의 실마리: 다만 일부 분석가들은 “역대급 손실 실현이 발생한 직후에는 매도 세력이 소진되어 극적인 반등이 나오기도 한다”며, 1.22~1.30달러 구간에서 강력한 지지가 형성될 경우 ‘V자 반등’의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현재 리플은 국내 가격 기준 1,930원 대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1.30달러를 수성하지 못할 경우, 시장의 공포는 1달러를 넘어 0.8달러라는 ‘현실적 위협’으로 다가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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