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결제 혁신’ 레닷페이, 美 나스닥 상장 추진… 기업가치 5조 원대 정조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4 19:00 조회 5회 댓글 0건비트코인 하락장 뚫고 기업공개(IPO) 승부수… 골드만삭스·J.P.모건 주관사 거론 실물 결제 카드·가상자산 기반 월렛 앞세워 ‘페이팔·스트라이프’에 도전장
[뉴욕=금융팀] 가상자산 기반 결제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레닷페이(RedotPay)**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의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물 경제 결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무기로 5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겠다는 구상입니다.
◇ ‘IPO 대어’의 등장… 월가 투자은행들과 긴밀한 접촉 2026년 2월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레닷페이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위한 예비 서류를 제출하고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J.P.모건(J.P. Morgan)**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정 기업가치: 시장에서는 레닷페이의 기업가치를 약 35억 달러에서 40억 달러(약 4.9조~5.6조 원) 사이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장 시기: 빠르면 올해 3분기 내 나스닥(NASDAQ)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서클(Circle) 이후 최대 규모의 크립토 관련 기업 IPO가 될 전망입니다.
◇ 왜 레닷페이인가?… ‘가상자산과 일상의 연결고리’ 레닷페이가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단순한 거래소가 아닌 ‘결제 인프라’로서의 독보적인 위치 때문입니다.
높은 유동성: 레닷페이는 사용자가 보유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 등을 즉시 현지 통화로 전환해 전 세계 비자(Visa)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보급해 왔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매출 구조: 변동성이 큰 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USDT, USDC) 기반 결제 비중이 70%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규제 준수: 홍콩과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결제 서비스 면허를 확보하며 ‘제도권 핀테크’로서의 신뢰도를 쌓아왔습니다.
◇ 하락장 속 ‘역발상 상장’… 시장의 시각은? 현재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초반까지 떨어지는 등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레닷페이 측은 오히려 ‘결제 수요’는 하락장과 무관하게 견고하다는 입장입니다.
낙관론: “자산 가격이 떨어져도 실물 경제에서의 결제 활동은 멈추지 않는다”며, 오히려 가격 변동기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IPO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신중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관련 주식들이 조정을 받고 있어,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진통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레닷페이 CEO는 이번 IPO 추진에 대해 “가상자산을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우리의 비전이 월가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장 후 조달된 자금은 북미 시장 진출과 AI 기반 결제 최적화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