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클라리티 법안 동력 상실에 1.33달러로 후퇴… ‘1.30달러’ 사수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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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4 20:17 조회 6회 댓글 0건
폴리마켓 예측치, 법안 통과 확률 53%까지 ‘뚝’… 공화당 내부 이견이 원인 XRP, 지지선 붕괴 시 1.15달러까지 추가 하락 우려… “정치적 불확실성이 투심 억눌러”
[워싱턴=금융·외교팀] 가상자산 규제의 명확성을 확보해 줄 것으로 기대됐던 **‘클라리티 법안(Clarity Act)’**의 통과 가능성이 급락하면서 리플(XRP) 가격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법안 통과를 호재로 랠리를 이어가던 XRP는 주요 지지선인 1.40달러를 내준 뒤 현재 1.33달러 선에서 위태로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 ‘53%의 공포’… 흔들리는 입법 동력에 매수세 실종 2026년 2월 24일 가상자산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클라리티 법안’이 1분기 내 의회를 통과할 확률은 지난주 80%대에서 최근 **53%**까지 급락했습니다.
통과 확률 급락 원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내부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산 신탁 범위를 두고 이견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입법 동력이 크게 꺾였습니다.
XRP의 반응: 리플은 이번 법안의 가장 큰 수혜주로 꼽혀왔던 만큼, 통과 불확실성이 커지자마자 차익 실현 매물과 패닉 셀링이 동시에 쏟아졌습니다.
◇ 1.3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단기 향방 가를 것 기술적 분석가들은 XRP가 현재 심리적·기술적 마지노선인 1.30달러 위에 간신히 머물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지지선 붕괴 리스크: 만약 1.30달러 선이 무너질 경우, 매수 대기 물량이 부족한 구간을 지나 1.15달러~1.20달러 구간까지 급격한 하향 이탈(Under-shooting)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감소: 가격 하락과 함께 거래량도 동반 감소하고 있어, 저가 매수세보다는 관망세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전문가 제언: “정치적 타협점 나오기 전까지 변동성 지속” 워싱턴의 한 정책 분석가는 “클라리티 법안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우선순위에 있지만, 당내 조율 과정에서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며 “XRP 투자자들은 법안 통과 여부뿐만 아니라 수정안의 내용이 리플의 사업 모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현재 리플 커뮤니티(XRP Army)는 법안의 극적인 타협 소식을 기다리며 1.30달러 선을 지키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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