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USD 스테이블코인’ AFSA 본 심사 제출… “K-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표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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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4 10:45 조회 3회 댓글 0건사전 심사 통과 이어 실질 검증 단계 진입… ‘글로벌 금융 인프라’ 편입 초읽기 PG사 결제망과 연동한 ‘국경 없는 정산’ 목표… “서클(Circle) 같은 신뢰 확보할 것”
[금융팀] 디지털 자산 전문기업 **에이루트(096690)**가 글로벌 제도권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습니다. 에이루트는 카자흐스탄의 독립 규제 기관인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에 달러(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위한 본 심사(Main Application)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코인 발행을 넘어,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금융 허브의 규제 가이드라인 안에서 ‘디지털 달러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개념’ 넘어 ‘실전’으로… AFSA의 까다로운 6대 검증 돌입 에이루트는 이번 본 심사 제출에 앞서 이미 사업 구조의 적합성을 따지는 ‘사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습니다. 이번 본 심사는 해당 사업이 실제 금융 시스템으로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무 검증’ 단계입니다.
주요 검증 항목: AFSA는 이번 심사에서 △조직 구조의 건전성 △내부 통제 체계 △준비금 1:1 매칭 관리 구조 △자금세탁방지(AML/CFT) 프레임워크 △시스템 운영 보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제도권 안착: AFSA는 영국 보통법(English Common Law)을 기반으로 하는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의 규제 기관으로, 이곳에서의 승인은 글로벌 수준의 금융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 단순 발행 넘어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수익 모델 다각화 에이루트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단순히 ‘발행’에 그치지 않습니다. 회사는 최근 인수한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해 혁신적인 수익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B2B 결제 및 정산: 기업 간 국경을 넘나드는 대금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
크로스보더 송금: 기존 SWIFT망보다 빠르고 저렴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서비스 처리 수수료.
플랫폼 연동: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및 금융기관과의 인프라 연동을 통한 플랫폼 이용 수익.
◇ “미국에 서클이 있다면, 한국엔 에이루트가 있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이번 본 심사 제출은 우리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업이 감독 당국의 규제 요건에 따른 실질적인 검증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국내 1호 지향: 회사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거인인 **서클(Circle)**처럼, 규제 체계 내에서 글로벌 신뢰성을 확보한 ‘국내 1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등 글로벌 탑티어 거래소들이 이미 둥지를 튼 AIFC를 거점으로 확보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심사가 통과될 경우 에이루트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디지털 금융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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