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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USDT) 시총 2조 원 증발… FTX 파산 이후 ‘최악의 2월’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3 12:08 조회 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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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간 15억 달러 상환… ‘스마트 머니’는 규제 준수형 USDC·USD1으로 이동 유럽 MiCA 규제 압박 및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가 ‘USDT 엑소더스’ 부추겨

[금융팀]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기축 통화 역할을 해온 **테더(USDT)**의 지배력에 균열이 가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테더의 공급량이 FTX 사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며 시장 내 유동성 구조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래 투자자와 ‘스마트 머니’가 규제 리스크가 큰 테더를 떠나 제도권 친화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옮기면서, 테더는 3년 만에 가장 혹독한 한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 15억 달러 증발… FTX 이후 최대 월간 감소폭 23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Artemis)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더의 순환 공급량은 2월 들어 약 15억 달러(약 2조 1,700억 원) 감소했습니다.

  • 역대급 하락: 이는 2022년 12월 FTX 파산 여파로 20억 달러가 유출된 이후 단일 월간 기준 최대 규모의 하락세입니다.

  • 연속된 위축: 지난 1월 12억 달러가 줄어든 데 이어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테더의 시가총액은 1월 초 1,870억 달러에서 현재 1,830억 달러(약 264조 원)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 ‘테더 엑소더스’ 부추긴 3대 악재 전문가들은 테더의 공급량 급감이 단순한 시장 하락을 넘어선 ‘구조적 이탈’이라고 분석합니다.

  1. 유럽 MiCA 규제의 칼날: 유럽의 가상자산법(MiCA)이 본격 시행되면서, 규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USDT를 상장 폐지하거나 제한하는 거래소들이 늘고 있습니다.

  2. 기관의 선택 ‘USDC’: 규제 투명성이 높은 서클(Circle)의 USDC는 오히려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5년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액 33조 달러 중 USDC가 18.3조 달러를 점유하며 테더(13.3조 달러)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3. 트럼프 가문의 ‘USD1’ 급부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를 받는 USD1 스테이블코인이 한 달 만에 시총이 50% 폭증(51억 달러 달성)하며 테더의 파이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습니다.


◇ “돈은 나가지 않았다, 다만 이동할 뿐” 흥미로운 점은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장 규모는 오히려 커졌다는 것입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2월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000억 달러에서 3,070억 달러로 2.3% 성장했습니다.

  • 로테이션 장세: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을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USDT에서 USDC나 USD1 같은 ‘안전한 대안’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고래의 움직임: 온체인 분석가는 “고래들은 더 이상 규제 불확실성을 감수하며 USDT를 보유하려 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스마트 머니’의 이동이 완료될 때까지 테더의 점유율 하락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결국 2026년 2월은 테더의 독주 체제가 저물고, 다양한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들이 경쟁하는 ‘춘추전국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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