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은 세일 기간일 뿐”… ‘부자 아빠’ 기요사키, 6.7만 달러에 1BTC 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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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2 16:07 조회 6회 댓글 0건“가짜 돈(달러)의 시대 가고 진정한 자산 온다”... 연준의 무한 인쇄 비판 2,100만 개 한정 수량 강조하며 “희소성이 결국 금 이길 것”
[금융팀]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비트코인(BTC) 하락장을 틈타 추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대중이 공포에 질려 ‘0달러’를 검색하며 시장을 떠날 때, 그는 오히려 “지금이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시장의 흐름과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6만 7,000달러에 1BTC 전격 매수… “가격 하락 즐긴다” 2026년 2월 21일(현지시간) 로버트 기요사키는 자신의 SNS(X)를 통해 비트코인 1개를 **6만 7,000달러(약 9,800만 원)**에 추가로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이 전고점 대비 조정을 받으며 소위 ‘폭락장’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내려진 결정입니다.
그가 움직인 이유: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추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1개를 더 샀다”며, 그 이유로 미국의 부채 위기와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꼽았습니다.
역발상 투자: 그는 가격이 오를 때 흥분하는 개미들과 달리, 가격이 떨어질 때 미소 지으며 자산을 모으는 전형적인 자산가적 면모를 보였습니다.
◇ 기요사키가 밝힌 ‘추매’의 2가지 결정적 근거 기요사키는 이번 매수가 단순한 투기가 아닌, 철저한 거시 경제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르크스주의 연준(The Marxist Fed)의 가짜 돈 인쇄”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를 강하게 비판하며, 미국의 막대한 국가 부채가 결국 달러 가치 폭락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채 위기를 막기 위해 연준이 다시 수조 달러의 ‘가짜 돈’을 찍어내기 시작하면(The Big Print), 비트코인과 같은 실물 자산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솟을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2,100만 개 한정 수량의 마법”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2,100만 번째 비트코인이 채굴되는 날,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희소성이 주는 힘을 신뢰했습니다.
◇ “2026년 목표가 25만 달러”… 여전히 유효한 낙관론 기요사키는 일시적인 하락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미 작년 말, **2026년까지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약 3억 6,000만 원)**에 도달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장기 포트폴리오: 그는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금과 은, 이더리움(ETH)을 함께 보유하며 ‘중앙 집중형 금융 시스템’의 붕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투자 조언: 기요사키는 “저축하는 사람(Savers)은 패배자(Losers)가 될 것”이라며, 현금을 보유하기보다 가치가 보존되는 실물 및 디지털 자산으로 갈아탈 것을 꾸준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기요사키의 매수는 현재 시장에 만연한 ‘극단적 공포’가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매집의 적기임을 시사한다”며 “그의 행보가 흔들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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