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과매도 구간 진입" 비트코인 6만 7천 달러선 사투…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 투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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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리서치 작성일 26-02-18 11:49 조회 7회 댓글 0건비트코인,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급락… "FTX 사태보다 더한 과매도 상태"
2026년 2월 18일, 비트코인($BTC$)이 6만 7천 달러(약 9천만 원) 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반에크(VanEck) 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역대 최저 수준의 이격도(-2.88σ)**를 기록 중입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나 FTX 붕괴 당시보다도 더 심한 '통계적 과매도' 상태로, 가격 하락 속도가 역사상 상위 1%에 해당할 만큼 이례적입니다. 전문가들은 "구조적 붕괴라기보다는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습니다.
미국 '클래리티 법안' 통과 또 지연…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에 기관 '관망세'
워싱턴발 규제 리스크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외신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의회 통과가 다시 한번 지연되었습니다. 폴리마켓의 통과 확률은 80%에서 50%로 급락했으며, 이에 실망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일시적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인베이스 등 주요 기업들이 지지 의사를 일부 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규제 훈풍을 기대했던 시장에 차가운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이더리움, 하락장 속 독보적 펀더멘털… "활성 지갑 수 역대 최고치 유지"
전체적인 시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ETH$)**의 내부 생태계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합니다. 오늘(18일) 발표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일일 신규 지갑 생성 수는 39만 개를 돌파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57%가 여전히 이더리움 체인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올 하반기로 예정된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당 1만 건의 거래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격 하락을 '장기 매집의 기회'로 보는 고래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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