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달러 공방전과 규제의 칼날… ‘CNTN’ 나스닥 데뷔로 본 기관의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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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리서치 작성일 26-02-18 14:46 조회 7회 댓글 0건가상자산 시장은 제도권 안착을 위한 강력한 내부 통제 요구와 대형 자본의 실질적인 인프라 침투가 맞물리며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은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 돌파를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으나, 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승인 지연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현재 6만 7천 달러에서 6만 8천 달러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이 최근 발생한 거래소 오지급 사고를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하며,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시 거래소의 내부통제 요건을 금융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공식화했습니다.이러한 규제 압박 속에서도 기관의 행보는 더욱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나스닥에서는 칸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의 기관 채택을 지원하는 **‘칸톤 스트래티직(티커: CNTN)’**이 공식 거래를 시작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의 상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덴버에서 진행 중인 **‘ETHDenver 2026’**에서는 이더리움의 양자 저항성 업데이트(BIP-360 등)와 하반기 ‘글람스테르담’ 업그레이드의 세부 명세가 공유되며 기술적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규제와 차트 저항에 부딪혀 있으나, 온체인상 고래들의 거래소 이탈과 상장 기업의 등장은 하락장 속에서도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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