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다 털릴라”… 2월 중순 변동성 쇼크 3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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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15 20:17 조회 7회 댓글 0건1. CPI 발표 이후의 ‘기묘한’ 조정
지난 금요일(13일) 발표된 1월 CPI는 전년 대비 2.4% 상승하며 예상치(2.5%)를 하회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우려 속에서도 물가가 잡히는 듯하자 시장은 일시 환호했지만, 주말 사이 비트코인은 오히려 6만 7,000달러 선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뉴스에 팔자(Sell the news)" 세력과 옵션 만기를 앞둔 감마 스퀴즈(Gamma Squeeze) 리스크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2.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 폭탄
오늘 밤(15일)은 단기 옵션 상품들의 만기가 집중된 날입니다.
비트코인(BTC): 최대 고통 지점(Max Pain Price)이 현재 가격보다 낮은 6만 5,000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어, 세력들이 수익 극대화를 위해 가격을 아래로 끌어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XRP & 솔라나: 최근 리플 CEO의 발언과 솔라나 생태계 확장으로 롱(매수) 포지션이 과하게 쌓였습니다. 만기 시점에 맞춰 강제 청산을 유도하는 '심술궂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기관들의 ‘질서 있는 후퇴’와 매집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5만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고점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절 물량을 기관들이 더 낮은 가격에서 받아내기 위해 '의도적인 누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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