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L 개발자, XRP ‘매도 목표가’ 전격 공개… “이 가격 오기 전엔 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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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13 12:37 조회 7회 댓글 0건
리플(XRP)의 기반 기술인 'XRP 레저(XRPL)'의 한 핵심 개발자가 자신의 XRP 매도 전략을 공개하며 커뮤니티 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XRP가 1.4달러 선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그가 제시한 목표가는 현재 시세의 수십 배에 달하는 파격적인 수치입니다.
“10달러는 시작일 뿐, 최종 목표는 27달러 이상” XRPL 개발자로 알려진 '버드(Bird)'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XRP를 27달러에 팔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답하며 단계적 익절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나는 10달러에서 1차 수익 실현을 하고, 27달러에서 2차, 그리고 그 이상의 목표가에서 나머지 물량을 정리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는 '절대 팔지 말라(Never Sell)'는 강성 홀더들과 '현실적인 리스크 관리'를 중시하는 투자자들 사이의 갑론을박을 촉발했습니다.
비현실적 희망 회로인가, 합리적 리스크 관리인가? 현재 XRP 가격이 1.43달러 수준임을 감안할 때, 27달러는 약 1,800% 이상의 상승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일부 커뮤니티 멤버들은 "아직 4달러(전고점 수준)도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27달러 논의는 시기상조"라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반면, "개발자조차 매도 시점을 고민한다는 것은 그만큼 XRP의 잠재력이 높다는 증거"라며 그의 단계적 매도 전략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기관 채택 가속화가 뒷받침하는 낙관론 이러한 파격적인 목표가가 힘을 얻는 배경에는 최근 리플의 광폭 행보가 있습니다. 지난 11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가 리플과 협력하여 XRPL 기반의 펀드 토큰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고, 바이낸스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RLUSD) 입금을 통합하는 등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한 분석가는 "XRP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기관용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는다면, 개발자들이 제시하는 10달러 이상의 가격은 더 이상 불가능한 꿈이 아닐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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