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앱토스 기반 ‘데시벨’, 브릿지와 손잡고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CBL’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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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13 13:26 조회 7회 댓글 0건앱토스(Aptos) 기반의 차세대 온체인 트레이딩 엔진 **데시벨(Decibel)**이 이달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프로토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인 **‘USDCBL’**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글로벌 결제 거물 스트라이프(Stripe)가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제공업체 **‘브릿지(Bridg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무기한 선물 거래의 핵심 담보 자산으로 활용 USDCBL은 데시벨 프로토콜 내에서 기본 담보 자산으로 사용됩니다. 기존에는 외부 스테이블코인에 의존해야 했지만, 이제 USDCBL을 통해 프로토콜 내부에서 통일된 담보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기존 USDC를 입금하면 클릭 한 번으로 USDCBL로 전환되어 즉시 거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금 및 미 국채 100% 뒷받침… ‘수익 공유’ 모델 도입 USDCBL은 브릿지의 '오픈 이슈언스(Open Issuance)' 플랫폼을 통해 발행되며, 현금과 단기 미국 국채로 100% 담보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자산 운용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이 프로토콜 내부에 귀속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거래 수수료를 구조적으로 낮추고,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는 '사용자 중심' 디파이 모델을 가능하게 합니다.
앱토스 랩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의 저력 앱토스 랩스(Aptos Labs)가 공동 인큐베이팅한 데시벨은 테스트넷 기간 동안 이미 65만 개 이상의 계정과 일일 거래량 100만 건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데시벨 관계자는 "USDCBL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성능 기관급 온체인 거래 환경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의 전문가들은 "앱토스의 빠른 처리 속도와 브릿지의 안정적인 인프라가 결합된 USDCBL이 이더리움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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