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럼프의 WLFI, 7조 달러 외환 시장 정조준… “송금 수수료 파괴할 ‘월드 스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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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13 14:06 조회 8회 댓글 0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지원하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연간 7조 달러(약 9,4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외환 및 송금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WLFI는 새로운 플랫폼 **'월드 스왑(World Swap)'**을 통해 기존 금융권의 높은 송금 수수료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겠다는 구상입니다.
“7조 달러의 흐름, 블록체인으로 수수료 90% 절감” WLFI의 공동 창립자 자크 폴크먼(Zak Folkman)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매년 전 세계적으로 7조 달러 이상의 외환 거래가 발생하지만,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은 이 과정에서 막대한 수수료를 가로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월드 스왑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USD1을 기반으로 국경 없는 결제망을 구축하여, 기존 대비 수분의 일 수준의 수수료로 즉시 송금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데빗카드와 앱 결합… “베모(Venmo)와 로빈후드의 만남” 월드 스왑은 단순한 코인 거래소를 넘어 일상 결제 시스템과의 결합을 목표로 합니다. 2026년 1분기 내에 출시될 **데빗카드(체크카드)**와 리테일 전용 앱은 애플 페이(Apple Pay) 등과 연동되어, 사용자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전 세계 어디서든 즉시 법정화폐처럼 결제하거나 송금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이는 복잡한 지갑 주소 없이도 일반 사용자들이 손쉽게 디파이 금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2월 18일 ‘마라라고 포럼’에서 상세 로드맵 공개 WLFI는 오는 2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월드 리버티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골드만삭스, 프랭클린 템플턴 등 월가의 대형 투자사와 규제 당국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여기서 월드 스왑의 구체적인 가동 시점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계획이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보여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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