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FOMC 금리 동결에도 8만 달러 안착 실패...시장 '관망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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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리서치 작성일 26-03-17 20:43 조회 7회 댓글 0건 전날 이더리움의 급상승과 비트코인의 7만 5,000달러 탈환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가상화폐 시장이, 미 연준의 금리 결정 발표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현지 시간 17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였지만, 함께 공개된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당초 기대보다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으로 해석되면서 시장의 실망감을 불러일으켰다.
전날 상승세를 타고 8만 달러 돌파를 시도했던 비트코인(BTC)은 FOMC 발표 직후 하락세로 전환하여 현재 **7만 6,500달러(USD)**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인 차익 실현 매물과 함께 연준의 신중한 태도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이더리움(ETH) 역시 전날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2,410달러(USD)**선을 기록 중이며, 리플(XRP)과 에이다(ADA)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보합세 내지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관망세로 돌아섰다.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시장은 이미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으면서 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당분간 추가적인 경제 지표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Gemini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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