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싱가포르 주소로 ‘대이동’ 포착… 시장 주도권 아시아로 옮겨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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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뉴스 작성일 26-03-17 13:47 조회 9회 댓글 0건- 싱가포르 거래소 ‘코인하코(Coinhako)’ 핫월렛서 2,585억 SHIB 규모 대형 인출 발생 - 익명 고래 지갑, 약 3.56M 달러(약 47억 원) 상당 매집… 아시아 중심의 대규모 포지셔닝 관측 - 전문가들, “미국 중심에서 아시아·싱가포르로 고래 활동 중심지 이동… 밈 코인의 전략적 재배치”
[싱가포르=IT/금융팀] 2026년 3월 17일, 대표적인 밈 코인인 시,바이누(SHIB) 시장에서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한 거대 고래의 대규모 자금 이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싱가포르 소재 거래소에서 수천억 개의 SHIB가 인출되어 익명의 개인 지갑으로 이동함에 따라, 시,바이누의 시장 주도권이 서구권에서 아시아로 본격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싱가포르발 ‘3.5M 달러’의 움직임… 고래의 정체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와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의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하코(Coinhako)**의 핫월렛에서 한 지갑으로 대규모 자금이 이체되었습니다.
2,585억 개의 이동: 한 익명의 고래 지갑(0x25E...)이 코인하코로부터 단 한 번의 거래를 통해 258,545,909,814 SHIB를 흡수했습니다. 이는 당시 시세로 약 **356만 달러(한화 약 47억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전략적 포트폴리오: 해당 지갑은 SHIB 외에도 PEPE, GALA 등 주요 알트코인과 싱가포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XSGD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아시아 기반의 자산가 또는 기관급 투자자가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거래소 유출의 의미: 통상적으로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의 대규모 유출은 '장기 보유' 의사를 나타내며, 시장의 유통 물량을 줄여 잠재적인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 아시아 시장으로 옮겨가는 ‘밈 코인’ 주도권
전통적으로 미국 중심이었던 밈 코인 생태계가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금융 허브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규제 명확성: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명확한 가상자산 가이드라인 덕분에 고액 자산가들이 안전하게 대규모 밈 코인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아시아 기반 거래소의 약진: 코인하코뿐만 아니라 비트겟(Bitget) 등 아시아계 거래소로의 SHIB 유입 및 유출이 빈번해지며 아시아 시간대의 거래량이 서구권 시간대를 압도하는 현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내러티브의 변화: 단순히 '장난'으로 시작된 밈 코인이 아시아 시장에서는 실질적인 결제 수단 및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의 일부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 전문가 분석: “고래들의 아시아 대이동, 랠리의 전조인가”
온체인 분석가: “싱가포르 기반 고래의 이번 매집은 SHIB가 단순히 커뮤니티형 코인을 넘어 아시아 자본가들에게 하나의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코인베이스 등 미국 거래소 물량이 줄고 아시아계 지갑 보유량이 늘어나는 현상은 향후 가격 변동의 중심축이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형성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본지 분석 결과: 2026년 3월 17일 현재, 시,바이누는 ‘싱가포르발 고래 매집’이라는 강력한 호재를 맞이했습니다. 비트코인이 1.1억 원대에서 순항 중인 가운데, 아시아의 거대 자본이 밈 코인 섹터로 유입되면서 SHIB가 직전 저항선인 0.00001달러를 돌파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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