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브랜트 “이더리움, 바닥 통과 중”… 4,000달러 돌파를 위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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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뉴스 작성일 26-03-17 13:50 조회 6회 댓글 0건- 전설적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 ETH 차트서 ‘대칭 삼각형’ 패턴 및 바닥 신호 포착 - 2,750~2,800달러 선 안착 시 상승 가속… 단기 목표가 4,000달러(약 530만 원) 제시 - 전문가들, “비트코인 1.1억 원 시대, 알트코인 대장주로서의 ‘키 맞추기’ 랠리 시작될 것”
[서울=경제팀] 2026년 3월 17일, 2018년 비트코인 폭락을 정확히 예측했던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이더리움(ETH)의 강세 전환을 예고했습니다. 브랜트는 최근 자신의 분석을 통해 이더리움이 긴 하락 및 횡보 구간을 끝내고 ‘진 바닥’을 다졌으며, 이제는 4,000달러 고지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진단했습니다.
■ 피터 브랜트의 진단: “대칭 삼각형 돌파가 승부처”
피터 브랜트는 이더리움의 주봉 및 일봉 차트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기술적 패턴을 근거로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바닥 확인 지표: 브랜트는 최근 이더리움이 특정 가격대에서 강한 지지력을 보여준 것을 두고 “시장의 에너지가 하락에서 축적으로 전환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과거 그가 비판적이었던 이더리움에 대해 “개(Dog)도 자기 날이 있다(Every dog has its day)”며 이례적인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4,000달러로 가는 길: 브랜트는 이더리움이 2,750달러에서 2,800달러 사이의 주요 저항선을 안정적으로 돌파하고 안착할 경우, 4,000달러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현재 형성된 ‘대칭 삼각형(Symmetrical Triangle)’ 패턴이 상방으로 분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시장 상황: 비트코인 랠리의 ‘낙수 효과’ 기대
이더리움의 이번 상승 시도는 비트코인이 1.1억 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안착하며 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풍부해진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기관 자금의 유입: 최근 일주일간 이더리움 현물 ETF로 약 3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을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생태계 활성화: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 기대감과 레이어 2 네트워크의 거래량 폭증이 이더리움의 펀더멘털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저평가 해소: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경신하는 동안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만큼, 투자자들 사이에서 ‘키 맞추기(Catch-up)’ 랠리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 전문가 분석: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랜트 같은 보수적인 트레이더가 이더리움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변화입니다. 3,500달러 구간의 매물대를 얼마나 빠르게 소화하느냐에 따라 4,000달러 도달 시점이 결정되겠지만, 현재 바닥을 지났다는 방향성만큼은 뚜렷해 보입니다.”
본지 분석 결과: 2026년 3월 17일 현재, 이더리움은 피터 브랜트가 지목한 ‘바닥 확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반등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만약 2,800달러 선을 단단한 지지선으로 바꾼다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다시 한번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장을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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