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 고래 매집에 활성 주소 176% 급증… ‘0.15달러’ 돌파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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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뉴스 작성일 26-03-17 12:10 조회 3회 댓글 0건- 지난 일주일간 활성 주소 수 41,557개에서 114,662개로 폭증… 네트워크 사용량 최고조 - 10만 달러 이상 대규모 고래 트랜잭션 빈번… 0.15달러(약 224원) 탈환 위한 바닥 다지기 - 전문가들, “일론 머스크의 X 결제 시스템 도입 기대감 재점화… 0.13달러 돌파 시 폭주 가능성”
[IT/금융팀] 2026년 3월 17일, 밈 코인의 대명사인 **도지코인(DOGE)**이 심상치 않은 온체인 지표를 보이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네트워크 내 활성 주소 수가 176%나 급증하고, 대형 고래들의 매집 신호가 포착되면서 하락 추세를 끊어내고 0.15달러(한화 약 224원) 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숫자로 보는 ‘도지코인’ 부활의 징조
최근 도지코인의 온체인 데이터는 단순한 투기적 수요를 넘어 실질적인 네트워크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활성 주소의 폭발적 증가: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도지코인 활성 주소 수는 4.1만 개에서 11.4만 개로 약 176% 늘어났습니다. 이는 네트워크 이용자가 급격히 많아졌음을 의미하며, 역사적으로 가격 급등의 전조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고래들의 ‘조용한 매집’: 10만 달러(약 1.5억 원) 이상의 대규모 이체를 뜻하는 고래 트랜잭션 횟수가 3월 초부터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소 보유량이 감소하고 개인 지갑으로의 유출이 늘어나며 매도 압력이 대폭 낮아진 상태입니다.
X(구 트위터) 결제 시스템 기대감: 일론 머스크가 추진 중인 'X 머니(X Money)'의 4월 출시를 앞두고, 비록 공식 발표는 없으나 도지코인의 결제 수단 포함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 기술적 분석: “0.13달러가 불장의 분수령”
현재 도지코인은 0.10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구축한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차 목표 0.13달러: 현재 가장 강력한 저항대로 꼽히는 0.13달러를 돌파할 경우, 매수세가 가속화되며 단숨에 0.15달러까지 열려 있는 ‘청정 구간’에 진입하게 됩니다.
하방 지지선 0.088달러: 만약 매크로 악재로 인해 조정을 받을 경우, 0.088~0.09달러 선이 강력한 방어벽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고래들의 매집 단가가 이 부근에서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적 상태: 공포·탐욕 지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28)임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의 네트워크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역발상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됩니다.
[Image showing Dogecoin Active Addresses surging 176% alongside whale transaction counts]
■ 전문가 분석: “밈에서 유틸리티로, 전환점 맞이하나”
시장 분석가: “도지코인이 단순히 유행에 민감한 코인을 넘어, X의 결제 인프라와 결합될 것이라는 기대가 온체인 지표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활성 주소 176% 급증은 결코 가벼운 수치가 아닙니다. 0.15달러 돌파는 숫자 이상의 의미, 즉 도지코인이 실질적인 ‘디지털 화폐’로서 재평가받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본지 분석 결과: 2026년 3월 17일 현재, 도지코인은 폭발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1.1억 원 위에서 지지력을 보여주고 알트코인 순환매가 시작된다면, 가장 먼저 ‘불기둥’을 세울 후보로 도지코인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4월 X 결제 시스템 관련 소식이 구체화될 경우, 0.15달러를 넘어선 ‘폭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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