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의료기기 조각투자 나선다… 리턴플러스와 STO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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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뉴스 작성일 26-03-17 11:00 조회 3회 댓글 0건-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 운영사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협력 - 고가 의료기기(MRI, CT 등) 기반 상품 설계… STO 시장의 ‘새로운 기초자산’ 발굴 - 유안타증권, ‘디지털자산 TF’ 중심으로 토큰증권 리딩 플레이어 도약 목표
[서울=경제팀] 2026년 3월 17일, 유안타증권이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 발행(ST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이나 미술품에 편중되었던 기존 STO 시장을 넘어, 실물 자산으로서 가치가 높은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새로운 투자 상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왜 ‘의료기기’인가? (기초자산의 매력)
유안타증권과 리턴플러스는 MRI, CT 등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고가 의료기기의 수익성에 주목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 의료기기는 병원에서 실제 사용되며 발생하는 리스료나 수익을 바탕으로 배당을 설계할 수 있어, 실물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 구축이 가능합니다.
진입 장벽 완화: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달해 개인이 투자하기 어려웠던 고가 장비를 ‘조각투자’ 형태로 분할하여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STO 시장의 다변화: 한우, 미술품, 저작권 등으로 국한되었던 조각투자 시장에 ‘의료 인프라’라는 새로운 섹터를 도입하며 기초자산의 폭을 넓혔습니다.
■ 유안타증권의 STO 로드맵: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유안타증권은 2025년 8월부터 구성된 **‘디지털자산 TF’**를 주축으로 STO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플랫폼 고도화: 리턴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조각투자 상품의 구조 설계부터 토큰 발행,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할 계획입니다.
신뢰도 확보: 증권사로서의 엄격한 가치 평가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적용하여, 새로운 자산군인 의료기기 STO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합니다.
생태계 확장: 앞서 코스콤(Koscom) 등과 맺은 기술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안정화하고, 향후 다양한 실물 기반 기초자산을 보유한 업체들과의 추가 제휴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Image showing Medical devices like MRI/CT being digitized into Security Tokens]
■ 전문가 분석: “실물 금융의 가장 현실적인 진화”
시장 분석가: “의료기기 STO는 기술적 혁신보다는 실질적인 ‘수익성’과 ‘자산 가치’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매우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2026년 현재, 유안타증권과 같은 대형 증권사가 기초자산을 확보한 핀테크 기업과 손을 잡는 것은 STO 시장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결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본지 분석 결과: 2026년 3월 17일 현재, 유안타증권은 리턴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STO 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의료기기라는 독특한 기초자산이 투자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그리고 이것이 향후 증권가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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