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억 원 육박·리플 6% 급등…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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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뉴스 작성일 26-03-17 09:59 조회 5회 댓글 0건- 비트코인(BTC), 업비트 기준 1억 1,000만 원 돌파 가시권… 기관 수급이 하단 지지 - 리플(XRP), 마스터카드 협업 및 기술적 변곡점 통과하며 6%대 강한 반등 - 이더리움(ETH), 350만 원 선 안착 시도하며 생태계 활성화 기대감 고조
[서울=경제팀] 2026년 3월 17일 오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의 고점 탈환 기대감과 주요 알트코인들의 강한 반등세가 맞물리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리플(XRP)이 강력한 호재를 바탕으로 6%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거래대금을 흡수,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순환매)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 시장 현황: 비트코인 ‘대장주’의 위엄과 알트코인의 역습
오늘 오전 업비트 등 주요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와 온체인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TC): 업비트 기준 약 1억 1,200만 원(실시간 변동 중) 부근에서 거래되며 1.1억 원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8만 달러 돌파를 노리는 기관들의 강력한 매집세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김치 프리미엄’과 시너지를 내는 모습입니다.
이더리움(ETH): 약 351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입니다. 비탈릭 부테린의 ‘노드 단순화 제안’과 블랙록의 스테이킹 ETF 기대감이 중첩되며, 단순 자산을 넘어선 인프라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리플(XRP):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리플입니다. 약 6% 이상의 급등세를 보이며 1.40달러(약 2,300원대)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마스터카드와의 글로벌 결제망 연동 소식이 실질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알트코인 강세 확대의 배경: “FOMO와 낙수 효과”
비트코인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알트코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변동성 압축 해제: 리플을 필두로 장기간 횡보하던 대형 알트코인들이 기술적 임계점을 넘어서며 강한 추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관발 호재의 전이: 블랙록 등 거대 자산운용사들이 이더리움과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에 대해서도 ETF 및 파트너십을 확장하면서, ‘코인 선별적 상승’ 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심 부활: 업비트 거래량이 전일 대비 50% 이상 폭증하는 등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재진입하며 중소형 알트코인들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 전문가 분석: “비트코인 지지력 확인하며 알트코인 수익률 제고할 때”
시장 분석가: “비트코인이 1.1억 원이라는 심리적 마디 가격에 안착하면서 시장의 공포가 탐욕으로 빠르게 전환되었습니다. 리플의 6% 상승은 단순한 반등을 넘어 대형 알트코인들의 ‘가격 정상화’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다만, 내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FOMC 회의(3월 17~18일)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으므로, 고점 추격 매수보다는 변곡점에서의 분할 대응이 유효합니다.”
본지 분석 결과: 2026년 3월 17일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 속에서 알트코인들이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는 ‘알트 시즌’의 초입 단계에 있습니다. 리플의 강세가 다른 레이어-1 코인들(솔라나, 에이다 등)로 전이될지 여부가 이번 주 투자 전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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