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2026년은 기업용 블록체인 채택의 원년… XRP가 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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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뉴스 작성일 26-03-13 16:58 조회 5회 댓글 0건브래드 갈링하우스, 글로벌 투어 마치며 “2026년은 리플 성장의 결정적 해” 선언 단순 결제 넘어 커스터디·유동성·재무 관리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인프라 완성 도이치뱅크·아비바 등 글로벌 금융 거물들과 협력하며 ‘제도권 표준’ 입지 굳히기
[서울=경제팀] 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가 기업들의 가상자산 채택이 본격화되는 2026년을 리플 성장의 ‘결정적 해(Defining Year)’로 규정하며, XRP 중심의 결제 인프라 확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2026년 3월 현재, 리플은 지난 3년간 40억 달러(약 5조 3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구축해온 금융 인프라망을 바탕으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생태계의 완전한 결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결제’를 넘어선 ‘금융 인프라’로의 진화
리플은 더 이상 단순한 송금 네트워크(RippleNet)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재무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통합 결제 스택: 최근 리플은 법정 화폐와 온체인 자산을 동시에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 결제 플랫폼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금 수집, 보유, 환,전(법정 화폐↔스테이블코인), 유동성 관리 및 지급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략적 인수합병(M&A): 리플은 프라임 브로커리지 ‘히든 로드(Hidden Road)’와 재무 관리 플랫폼 ‘GTreasury’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금융 솔루션을 확보했습니다.
RLUSD 스테이블코인의 역할: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RLUSD)은 시가총액 15억 달러를 돌파하며 XRP와 함께 결제망의 핵심 유동성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비트웨이브(Bitwave)가 RLUSD를 이용해 리플에 실제 B2B 벤더 대금을 지불하는 등 실질적인 기업 간 결제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금융 거물들과의 연쇄 파트너십
리플의 인프라는 이제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들의 ‘백엔드(Back-end)’ 시스템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유럽 금융권 진입: 도이치뱅크(Deutsche Bank)가 국경 간 송금 및 외환(FX) 운영에 리플의 결제 인프라를 통합했으며, 영국의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는 XRP 레저(XRPL) 상에서 펀드 구조의 토큰화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확장: 호주의 'BC Payments Australia' 인수를 통해 호주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를 확보, 아태 지역 내 규제 준수 결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리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75개 이상의 규제 라이선스를 보유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제도권 편입: 일본 정부가 2026년 중 XRP를 금융상품거래법상 공식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일본 주요 은행권의 XRP 채택 및 토큰화 경제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전문가 분석: “유틸리티가 가격을 증명할 것”
시장 분석가: “브래드 갈링하우스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투기적 내러티브가 아닌 실질적인 ‘사용 사례(Use Case)’가 자산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156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국경 간 결제 시장에서 XRP가 ‘브릿지 자산’으로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날수록, 시장은 XRP를 단순한 코인이 아닌 ‘글로벌 금융의 혈관’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본지 분석 결과: 리플은 2026년을 기점으로 규제 명확성, 기술적 인프라, 기업용 솔루션을 모두 갖춘 유일무이한 블록체인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채택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 되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XRP의 강력한 수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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