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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오픈블록체인·DID협회’ 합류… 원화 스테이블코인 표준화 선도 > 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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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오픈블록체인·DID협회’ 합류… 원화 스테이블코인 표준화 선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3-10 11:01 조회 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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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대 블록체인 협회 정회원 가입…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기술 표준 제안 이용자 보호·자금세탁방지(AML) 갖춘 ‘소버린 체인’ 기반 인프라 구축 주도 전문가들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 연결하는 신뢰의 가교 역할 기대”

[서울=금융팀] 컴투스홀딩스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의 기술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3월 10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는 최근 협회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 방안을 발표하며,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나섰습니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안착을 위한 표준화

이번 협회 가입을 통해 컴투스홀딩스가 집중하는 핵심 과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입니다. 단순히 코인을 주고받는 기술을 넘어, 금융 당국의 규제를 준수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골자입니다.

  • 왜 표준화가 필요한가?: 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원활히 결합하기 위해서는 규제 준수(Compliance)와 시스템의 신뢰성이 필수적입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를 위해 파편화된 전송 방식을 하나로 묶는 공통 규격을 제시했습니다.

  • 표준안의 핵심 구성 요소: * 이용자 보호: 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거래의 투명성 확보.

    • 프라이버시 특화 시스템: 사용자 정보 보호와 기술적 안정성 결합.

    • 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도입.

■ 컴투스홀딩스의 ‘웹3 리더십’ 전략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협회 활동을 통해 자사의 기술 역량을 실물 경제 인프라에 녹여내겠다는 전략입니다.

  1. 소버린 체인(Sovereign Chain) 전략: 특정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독자적인 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 기술 협력 강화: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비댁스(BDACS)’와 함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번 협회 참여를 통해 주요 금융권 파트너들과 공동 실증 연구(PoC)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 글로벌 인프라 확장: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인 ‘CONX(콘엑스)’와의 연동성을 높여,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전한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 전문가 조언: “혁신과 규제의 공존이 핵심”

  • 금융 정책 전문가: “블록체인 기술이 실물 금융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숙제는 ‘신뢰’입니다. 컴투스홀딩스가 제안한 전송망 표준화는 기술적 효율성을 넘어, 금융 당국과 시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중요한 ‘신뢰의 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시장 전망: 금융사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협회 활동은, 향후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시장의 기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지 분석 결과: 컴투스홀딩스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기술적 발표를 넘어, 블록체인 산업이 제도권 금융이라는 ‘메이저 리그’에 진입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으로 평가됩니다. 신뢰성과 확장성을 모두 잡으려는 이들의 표준화 제안이 실제 금융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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