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S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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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스베리 작성일 26-03-10 08:10 조회 6회 댓글 0건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소닉(Sonic)이 네트워크 기반 달러 스테이블코인 ‘USSD(US Sonic Dollar)’를 출시했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디파이(DeFi)와 온체인 금융에서 안정적인 달러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닉은 10일(현지시각)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 소닉 달러(US Sonic Dollar·USS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USSD는 프랙스(Frax)의 GENIUS 호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frxUSD’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소닉 생태계에서 핵심 유동성 자산으로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1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크로스체인 발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관 자산 기반 준비금 구조
USSD는 달러 자산으로 1대1 담보되는 구조다.
준비금은 단기 미국 달러 자산과 토큰화된 미국 국채 상품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블랙록의 BUIDL, 슈퍼스테이트의 USTB, 위즈덤트리 자산 등이 포함된다.
이 같은 구조는 기관 수준의 자산 안전성과 온체인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설계라고 소닉 측은 설명했다.
소닉 디파이 유동성 확대 목적
소닉은 스테이블코인을 네트워크 금융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파이 거래, 대출, 파생상품, 결제 등 온체인 금융 활동의 기본 유동성 자산 역할을 한다.
소닉은 네트워크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거래소, 대출 프로토콜, 결제 시스템 등에서 동일한 달러 기반 유동성을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생태계로 환류하는 구조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토큰 매입, 생태계 인센티브 등 네트워크 성장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무허가 발행과 크로스체인 전송
USSD는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발행된다.
사용자는 USDC, USDT, PYUSD, USDB 등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된 국채 자산을 예치하면 1대1 비율로 USSD를 발행할 수 있다.
발행 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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