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머타임 시작…비트코인 일봉 마감 뉴욕 오후 8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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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스베리 작성일 26-03-09 06:00 조회 8회 댓글 0건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을 시작하면서 뉴욕 금융시장 기준 시간이 1시간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NYSE) 개장 시간과 비트코인 일봉 마감 시각도 조정된다.
미국은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을 적용한다.
올해는 3월9일(현지시각)부터 서머타임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뉴욕 시간은 기존 협정세계시 기준 UTC-5에서 UTC-4로 변경됐다.
서머타임은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이동시키는 제도다. 낮 시간을 더 길게 활용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기존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뉴욕증권거래소 거래 시간도 이에 따라 바뀐다. 한국 기준으로 기존 오후 11시30분이던 개장 시간이 오후 10시30분으로 앞당겨진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서머타임 영향이 나타난다.
비트코인(BTC) 등 주요 디지털자산 차트는 글로벌 거래소들이 뉴욕 시간을 기준으로 일봉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서머타임이 시작되면 일봉 마감 시각도 변한다.
기존에는 뉴욕 기준 오후 7시에 비트코인 일봉이 마감됐지만 서머타임 기간에는 오후 8시에 마감된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일봉 캔들이 확정되는 시점이 기존보다 1시간 늦어진다.
트레이더들은 이 시간에 맞춰 포지션을 조정하거나 기술적 분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마감 시간 변화는 단기 매매 타이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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