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9년 만의 ‘5개월 연속 하락’ 끝… 60,000% 랠리 재현 시 60달러 고지 가시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3-05 13:18 조회 16회 댓글 0건2016~2017년 폭등 직전과 흡사한 ‘5개월 음봉’ 패턴 완성 전문가들 “개미 털기 종료 신호… 과거 6만% 상승 시 800달러 돌파도 가능” 현실적 목표가는 6~20달러 제시… ETF 승인 및 국제 송금 채택이 관건
[뉴욕=금융팀] 비트코인이 1억 600만 원대를 회복하며 시장 전반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리플(XRP)이 역사적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9년 만에 처음으로 기록된 ‘5개월 연속 하락’이 과거 60,000% 폭등의 전조였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60달러 고지 점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5개월 연속 음봉’의 마법… 역사적 데자뷔
2026년 3월 5일 온체인 분석 업체와 차트 전문가들은 XRP의 월봉 차트가 2016년 말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기록적인 약세장: XRP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6년 10월~2017년 2월 이후 약 9년 만에 나타난 극히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폭등의 전조: 2017년 당시 5개월 연속 하락으로 ‘개미 털기’를 끝낸 XRP는 그해 3월부터 반등을 시작해 이듬해 1월까지 무려 60,000% 이상 급등하며 3.31달러라는 전고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현재의 위치: 분석가들은 “현재의 5개월 하락은 매도 압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항복(Capitulation)’ 신호”라며, 3월부터 강력한 추세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합니다.
■ “60달러는 시작일 뿐?”… 엇갈리는 목표가
XRP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경우 도달할 수 있는 가격대에 대해 시장의 의견은 분분합니다.
초강세 시나리오 (60~841달러): 과거의 60,000% 상승률을 현재 가격(약 1.4달러)에 산술적으로 대입할 경우, 이론적인 목표가는 841달러에 달합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시가총액 문제를 배제할 때 60달러가 1차 관문이 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실적 강세 시나리오 (6~20달러): 스탠다드차타드 등 주요 투자은행은 기관 자금 유입과 현물 ETF 승인을 전제로 6~8달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술 분석가들은 피보나치 확장 모델을 근거로 20달러를 중장기 목표가로 설정했습니다.
■ 2026년의 XRP는 무엇이 다른가?
기관화된 시장: 2017년의 폭등이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적 수요에 의존했다면, 2026년의 상승은 XRP 현물 ETF와 전 세계 300여 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리플넷(RippleNet) 인프라에 기반합니다.
공급 부족 현상: 거래소 내 XRP 잔액은 2025년 10월 이후 약 55% 급감했습니다. 고래들이 거래소 밖으로 물량을 빼내 장기 보관에 들어가면서, 작은 매수세에도 가격이 폭등할 수 있는 ‘공급 쇼크’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본지 분석 결과: 역사적 패턴이 반복된다면 2026년 3월은 XRP 투자자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와 달리 현재의 시가총액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60,000%라는 수치보다는 전고점 돌파(3.65달러)와 10달러 안착을 1차적인 현실적 목표로 설정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