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호건 “비트코인 투자자들, ‘이것’ 눈치 못 채서 매수 신호에도 회의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6 22:07 조회 13회 댓글 0건비트와이즈 CIO “과거 악재에 갇힌 ‘앵커링 편향’이 역대급 기회 가려” 실크로드·마운트곡스 등 낡은 내러티브가 온체인 금융 혁신 인식 방해 “기관 자금 유입은 ‘중앙은행 속도’로 진행 중… 시장은 이를 저평가”
[뉴욕=금융팀] 세계적인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최근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시장의 강력한 반등 신호에도 불구하고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결정적 이유를 지적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과거의 부정적인 사건에 매몰되어 현재 진행 중인 **‘구조적 변화’**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과거에 닻을 내린 투자자들”… ‘앵커링 편향’의 함정 2026년 2월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매트 호건은 최근 보고서와 인터뷰를 통해 많은 투자자가 **‘앵커링 편향(Anchoring Bias)’**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낡은 내러티브: 호건은 “상당수 투자자가 여전히 2013년 실크로드 스캔들이나 2014년 마운트곡스 파산 같은 과거의 실패 사례에 심리적 닻(Anchor)을 내리고 있다”며, “이러한 편향이 블록체인 기술의 진보와 기관급 인프라 구축이라는 현재의 실체를 가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식의 괴리: 그는 2018년에도 많은 이들이 같은 이유로 기회를 놓쳤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회의론 역시 시장의 실제 펀더멘털보다 행동경제학적 오류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진짜 매수 신호’ 호건은 대중이 회의적일 때 오히려 강력한 매수 신호가 발생하고 있다며 세 가지 핵심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온체인 금융의 필연성: 블랙록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토큰화(Tokenization)와 디파이(DeFi)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점은 ‘온체인 금융’이 피할 수 없는 미래임을 시사합니다.
중앙은행급 속도의 유입: 하버드대 등 주요 대학 기금과 아부다비·룩셈부르크 국부펀드가 비트코인 ETF를 통해 자금을 배분하기 시작했습니다. 호건은 “이들의 자산 배분은 ‘중앙은행 속도’로 조용하고 느리게 진행되기에 시장이 그 파괴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급-수요 불균형: 2026년 비트코인 ETF가 신규 공급량의 100% 이상(약 16만 6,000 BTC)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에만 매몰되어 있다는 지적입니다.
◇ “2026년은 지루한 상승(Grind), 2027년은 폭발적 돌파” 호건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축적의 기간’으로 정의했습니다.
4년 주기론의 종말: 그는 비트코인이 과거의 ‘폭등과 폭락’ 반복 주기에서 벗어나, 기관 자금에 기반한 **‘10년 지속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망: 2026년은 펀더멘털이 가격을 앞지르는 ‘지루한 바닥 다지기’가 이어지겠지만, 이 시기를 견딘 투자자들은 2027년 본격적인 가격 폭발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승부 결정됐다” 호건은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는 게임은 이미 끝났으며, 비트코인이 승리했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시장이 아직 0%로 보고 있는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 자산 보유’ 확률을 10~25%로 상향 조정하며, 이것이 현실화될 경우 가격은 순식간에 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