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다이아몬드 핸드’… 비트코인·이더리움 저가 매수세에 ‘동반 폭등’ 시나리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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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3 10:25 조회 21회 댓글 0건코인베이스 CEO “개인 투자자들 하락장서 대거 매집”… 공포를 기회로 바닥 다진 비트코인 8만 달러 재탈환 시동…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50%’ 돌파 호재
[금융팀] 시장에 만연했던 ‘극단적 공포’가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강력한 매수 신호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전고점 대비 큰 폭의 조정을 겪는 사이, 개인 투자자들이 역대급 규모의 ‘저가 매수(Buy the Dip)’에 나서며 시장 반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고래들의 물량을 받아낸 개미들이 시장의 하방을 견고히 지지하면서, 3월 초 ‘동반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 코인베이스 CEO “개미들은 ‘다이아몬드 핸드’였다” 2026년 2월 23일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개인 사용자들의 매수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포 속 매집: 구글 트렌드에서 ‘비트코인 0달러’ 검색량이 정점을 찍으며 대중적 패닉이 확산됐지만, 실제 거래 데이터상으로는 개인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꾸준히 쓸어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힘: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의 USDT(테더) 잔고가 한 달 새 48억 달러 급증한 점도 개인들의 대기 자금이 실탄으로 변해 시장 유입을 기다리고 있음을 뒷받침합니다.
◇ 이더리움, 공급 쇼크 임박… “절반 이상이 잠겼다” 이더리움은 가격 하락세와 별개로 네트워크 펀더멘털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테이킹 50% 돌파: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0% 이상이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스테이킹(예치)되었습니다. 이는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이 극도로 적어졌음을 의미하며, 작은 매수세에도 가격이 폭등할 수 있는 ‘공급 쇼크’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뜻합니다.
기관용 ETF의 반격: 트럼프 미디어 그룹이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출시를 위해 신규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제도권의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3월 ‘V자 반등’ 시나리오… 타겟은 10만 달러 주요 분석가들은 현재의 흐름을 강세장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손바꿈’ 단계로 정의합니다.
기술적 반등: 비트코인은 현재 6만 7,000~6만 8,000달러 선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으며, 모멘텀 지표에서 ‘강세 다이버전스(가격은 내려가나 지표는 상승)’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목표가 설정: MEXC 리서치의 숀 영 수석 분석가는 “공급과 수요의 역학 관계를 볼 때, 비트코인은 곧 8만 달러 저항선을 뚫고 10만 달러(약 1.4억 원)를 향한 랠리를 재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개미들이 공포를 이겨내고 물량을 잠그기 시작할 때 진짜 반등이 온다”며 “이더리움의 공급 부족과 비트코인의 고래 매집이 맞물리는 3월 초가 이번 사이클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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