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주는 금’ 나온다… 수익형 금 스테이블코인 2월 25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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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1 13:05 조회 20회 댓글 0건스트림엑스(Streamex), 금 연동 토큰 ‘GLDY’ 예고… 연 4% 수익 목표
“비트코인의 변동성 vs 금의 안정성+이자”... 2026년 ‘RWA 재테크’ 판도 변화
[금융팀] 금(Gold)의 안정성에 ‘이자 수익’을 더한 혁신적인 금융 상품이 출시됩니다. 나스닥 상장사 스트림엑스(Streamex)는 오는 2월 25일, 실물 금에 1:1로 연동되면서도 연 최대 4%의 수익을 지급하는 수익형 금 스테이블코인 **‘GLDY’**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 변동성을 키우는 사이, 진짜 금을 활용한 ‘수익형 자산’이 등장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금은 이자가 없다?”... GLDY, 고정관념 깨고 연 4% 지급
전통적으로 금은 안전자산이지만 이자나 배당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GLDY는 이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했습니다.
수익 구조: 스트림엑스는 보유한 실물 금을 산업 파트너들에게 대여(Leasing)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GLDY 보유자들에게 매달 금 형태로 재지급합니다.
투명성 확보: 체인링크(Chainlink)의 ‘보유 증명(Proof of Reserve)’ 기술을 도입해, 실물 금이 실제로 창고에 있는지 누구나 온체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비트코인 vs GLDY… 무엇이 더 유리할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 대신 GLDY를 담아야 하나”라는 논쟁이 뜨겁습니다. 두 자산은 ‘인플레이션 헤지’라는 목적은 같지만 성격은 판이합니다.
| 비교 항목 | 비트코인 (BTC) | GLDY (수익형 금 토큰) |
| 변동성 | 매우 높음 (23% 급락 등 변동성 장세) | 매우 낮음 (실물 금 시세에 연동) |
| 기본 수익 | 시세 차익 위주 (Passive) | 연 4% 이자 지급 (Active) |
| 자산 성격 | 디지털 희소 자산 (Risk-on) | 실물 자산 토큰화 (RWA / Risk-off) |
| 리스크 | 규제 및 기술적 리스크 | 실물 금 수탁 및 대여 리스크 |
◇ 2026년 ‘RWA 슈퍼 사이클’의 주역 될까
번스타인 등 주요 투자은행들은 2026년을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해’**로 명명했습니다.
기관의 이동: 최근 비트코인이 6만 7,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피로감을 주자, 기관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RWA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복리 효과: 매달 지급되는 금 이자가 다시 원금에 더해지는 ‘복리 효과’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만큼이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트럼프 관세 정책 등으로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은 현재, 금의 가치 보존 기능에 이자 수익까지 더해진 GLDY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다만 출시 초기 유동성 규모와 수탁 기관의 신뢰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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