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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링크, 하락장 뚫고 이더리움 86.7만 개 확보… 기관 지분 46% ‘역대 최고’ > 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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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링크, 하락장 뚫고 이더리움 86.7만 개 확보… 기관 지분 46% ‘역대 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20 18:55 조회 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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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원 규모 ETH 보유하며 ‘업계 2위’ 굳히기… 사실상 ‘이더리움판 MSTR’ 스테이킹 보상만 13,615 ETH 달성… “주가 하락에도 ETH 주당 농도는 짙어져”

[뉴욕=금융팀]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Sharplink, Inc.)**가 가상자산 시장의 극심한 조정 속에서도 이더리움(ETH) 매집을 멈추지 않으며 전 세계 상장사 중 두 번째로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월가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이 46%를 넘어서며, 샤프링크가 기관들을 위한 ‘이더리움 전문 투자 기구’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86만 7,798 ETH 보유… “우리는 이더리움에 올인한다” 20일(현지시간) 샤프링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 및 최신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2월 15일 기준 총 86만 7,798 ETH를 보유 중입니다.

  • 자산 가치: 현재 시세 기준 약 17억 2,000만 달러(한화 약 2조 4,000억 원) 규모입니다.

  • 전략적 포지션: 이는 비트코인에 올인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이더리움을 기업 재무 자산의 핵심으로 삼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전략의 일환입니다. 현재 비트마인(BitMine)에 이어 상장사 중 세계 2위의 이더리움 보유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기관 비중 46% 돌파… 4분기에만 60개 기관 신규 진입 가장 주목할 점은 기관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신뢰입니다.

  1. 기관 지분율: 최신 13F 공시 기준 샤프링크의 기관 보유 비중은 **46%**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 신규 유입: 지난해 4분기에만 약 60개의 신규 기관 투자자가 샤프링크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습니다. 이는 기관들이 이더리움을 직접 매수하는 대신, 규제된 제도권 상장사인 샤프링크를 통해 간접 노출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단순 보유가 아닌 ‘생산적’ 보유”... 스테이킹 보상만 200억 원대 조셉 찰롬(Joseph Chalom) 샤프링크 CEO는 “우리는 단순한 보유(HODL)를 넘어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생산성을 활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스테이킹 수익: 샤프링크는 보유한 이더리움의 거의 100%를 스테이킹하여 현재까지 총 13,615 ETH의 보상을 창출했습니다. 이는 주가 등락과 관계없이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이더리움의 ‘절대 수량’이 복리로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브랜드 리프레시: 회사는 최근 사명을 ‘샤프링크 게이밍’에서 ‘샤프링크’로 변경하고 **“Ethereum with an Edge(엣지 있는 이더리움)”**라는 새 슬로건을 발표하며 이더리움 금융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 “주가는 저평가, 펀더멘털은 최상” 현재 샤프링크의 주가는 보유한 이더리움 순자산가치(NAV) 대비 상당히 할인된 가격(주가순자산비율 약 0.42배)에 거래되고 있어, 가치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더리움 할인 구매권’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가시화되고 이더리움의 실물자산 토큰화(RWA) 허브 역할이 부각될 경우, 샤프링크의 주가는 보유 자산 가치와 동조하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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