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 오나?"… 금융위-한은 주도권 경쟁 속 정부 '현물 ETF' 도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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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리서치 작성일 26-02-14 06:34 조회 13회 댓글 0건원화 스테이블코인(KRW) 도입 초읽기… "금융 혁신 vs 통화 안정" 격돌 2026년 2월 14일, 국내 가상자산 업계의 시선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여부에 쏠려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GENIUS ACT' 통과에 발맞춰 한국 정부도 원화 가치에 1: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근거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기업의 참여를 보장하여 산업을 육성하자는 입장인 반면, 한국은행은 은행권 중심의 컨소시엄을 통해 통화 안정성을 최우선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국내 결제 및 디파이 생태계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긍정적' 검토… "자본시장 활력 기대" 대통령실과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 도입에 대해 전보다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가상자산 ETF를 제도권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검토 중입니다. 특히 법인 투자자의 참여 허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 승인 시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에 따른 '코인 불장' 재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공적 인프라' 승격?… 대주주 지분 제한 논란
가상자산 거래소를 단순 민간 기업이 아닌 '금융 인프라'로 규정하고, 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한하려는 지배구조 개편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투명성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디지털자산협회(DAXA)와 업계는 경영권 침해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 결과는 향후 국내 주요 거래소들의 상장 및 글로벌 확장 전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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