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달러 앞둔 ‘폭풍 전야’… 규제 칼날 선 한은과 고래의 소리 없는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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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선리서치 작성일 26-02-18 13:25 조회 16회 댓글 0건2026년 2월 18일,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권 안착을 위한 진통과 거대 자본의 움직임이 교차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은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 돌파를 시도 중이나, 최근 블룸버그의 비관적 하락 전망 보고서가 투심을 위축시키며 6만 7천 달러 선에서 횡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이 최근 발생한 거래소 사고를 강력히 비판하며 '디지털자산기본법' 내 내부통제 요건 강화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업계의 지배구조 개편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반면, 온체인 데이터상 고래 지갑들은 외부 거래소로 물량을 출금하며 장기 매집에 들어갔고, 나스닥에서는 프라이버시 체인 기업 'CNTN'이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기관들의 실질적인 인프라 확장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덴버에서 개막한 'ETHDenver 2026'에서는 이더리움의 다음 단계인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로드맵이 공개되며 기술적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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