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던지고 고래는 담는다… 카르다노(ADA), ‘공포의 투매’ 속 가격 방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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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미놈 작성일 26-02-16 11:52 조회 13회 댓글 0건카르다노(ADA)가 역사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2월의 징크스를 깨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16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ADA 가격이 0.22달러(약 315원)까지 위협받는 하락장 속에서 1,000만~1억 ADA를 보유한 ‘큰손’ 그룹이 기록적인 매집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매도 물량 4억 5,000만 개 흡수… “손바뀜의 정점”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 사이, 개인 투자자(Retail)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약 2만 2,000개의 주소에서 물량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고래들은 오히려 4억 5,470만 개의 ADA를 추가 매집하며 유통량 비중을 67.53%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지난 한 주간 7% 하락을 틈타 특정 고래 그룹이 약 4,000만 달러(약 570억 원) 규모의 물량을 '줍줍'하며 가격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습니다.
기술적 신호: ‘하락 쐐기’ 끝단에서 터지는 반등 차트상에서도 고래들의 방어 흔적이 뚜렷합니다.
하락 쐐기 패턴: 가격은 낮아지지만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하락 쐐기형' 패턴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강세 다이버전스: 가격은 저점을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강도지수(RSI)는 오히려 저점을 높이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고래들의 매집으로 인해 가격 하락의 동력이 상실되었음을 뜻하며, 돌파 시 최대 90%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기관용 선물 출시와 그레이스케일의 신뢰 고래들이 가격 방어에 자신감을 보이는 배경에는 제도권의 지지가 있습니다.
CME 선물 출시: 지난 2월 9일,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에 카르다노 선물 계약이 상장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유동성이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그레이스케일 포트폴리오 강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자사의 스마트 컨트랙트 펀드에서 ADA의 비중을 18.55%에서 **19.50%**로 확대하며 강력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향후 전망: “0.26달러 돌파가 랠리의 시작” 분석가들은 "현재 고래들이 0.22~0.25달러 구간을 철벽 방어하고 있다"며 "단기 저항선인 0.26달러를 거래량과 함께 뚫어낼 경우, 0.34달러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1달러 탈환을 노리는 '슈퍼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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